폴리퍼티의 경우는 젤과 같은 상태의 주제와 경화제로 되어있습니다
아무래도 메카류와 같이 각진형태등에는 폴리퍼티나 프라판을 병행해 작업하기도 합니다만
만들고자 하는 메카의 형태에 따라 주 재료가 바뀌기도 하고
조형하는 원형사의 스타일에 따라 바뀌기도 합니다
보통 좌우대칭을 느낌으로 맞추기 힘든 경우 프라판과 폴리를 사용하고
느낌 위주로 가는 조형이 주를 이루는 형태의 메카의 경우 에폭시를 주재료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우선 자작 메카라고 하셨으니 본인이 디자인한 메카를 만드신다는것을 전제로 할 경우
제가 추천드리는 방법은 후자의 에폭시를 이용한 조형입니다
2d상에서 표현하기 어려웠던 곡선이나 각등을 자신의 느낌데로 조형하기 가장 편한
재료라 생각하고 프라모델을 위한 목업등의 용도가 아닌담에야
좌우대칭에 그리 연연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머 보크스사의 모터헤드의 경우도 좌우대칭이 제대로 맞는넘이 거의 없다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빠르실듯
스컬피는 소조에는 유리하지만 조소에는 약간의 제한이 따르기 때문에
메카와 같이 조소의 작업이 주를 이루는 경우는 에폭시나 폴리가 유리하다고 하겠습니다
물론 에폭시도 각 제조사의 제품마다 조소와 소조에 최적화된 종류가 다르기 때문에
여러가지 에폭시를 사용해 보시고 각재료의 성질과 자신의 스타일에 따른 에폭시를
주재료로 사용하시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