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1/72[로덴]고타 g3
   07-02 | VIEW : 3,202
118_1842_IMG.jpg (55.4 KB), Down : 66


로덴이란 체코던가 폴란드던가? 여하튼 동구권메이커로
인지도는 낮은데 비해 제품은 정말 장난 아니게 뽑아내는 메이커입니다
고작 고타 시리즈뿐이 몬봤지만서도 ㅡㅡ:
가장 아끼는 킷중 하나로 박스아트에서도 혼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각설하고 우선 허덥한 상자재질과는 다르게 작품이 무언지 확실히 보여주는 킷입니다


오픈 박스합니다 요즘 상자만 삐까번쩍한 킷들이 판을 치는 마당에
이건 알맹이가 거의 사람 돌아가게 만들죠 이탈레리킷처럼 밀봉되있다는 것이 안타까울정도로
이탈레리 최근킷은 밀봉시켜 파는게 더욱 잘팔릴듯 .......


상자안에 이런게 들어있더군여 미니 카다로그라고 불리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물건
어느 나라 어느메이커에선 아직도 하고있다는 소문이 들립니다


데칼의 인쇄질은 그런데로 봐줄만 하고 무광틱한게 왠지 붙이는데로 붙어 줄것만 같은물건이고
g2형과 g3형을 선택 조립할수 있습니다


동체사진으로 이 아름다운 각을 보십시요 ㅜㅜ
감동의 눈물이.... 무엇보다 이킷의 최대장점은 질감의 재현에 있습니다
또한 디테일도 뛰어나서 머랄까?
일본킷에서 보여지는 한치 오차도 없는 그런느낌이라기보단 사람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
비행기라는 느낌이 확실히 들게됩니다


주익 캔버스 질감표현으로 사진에서 잘표현되지 않은게 아쉬울 뿐입니다
기계로 금형을 깍은 느낌은 어디서도 찾아볼수없죠


곳곳에 바리현상이 발생하긴 했지만 사출기가 후져서 그럴꺼라고 넘어가 주고도 남을 품질
특히나 얇은 부품들을 지대로 재현한게 압권


좌우 엔진 외곽덮개로 아 여긴 망치로 두드려 만들었나보구나 ㅡㅡ
라는 느낌이 들정도 금형 제작자의 혼이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특히나 돈벌겠다고 만든거라면 이런 느낌은 나와주지 않을거란게 개인적 생각입니다


다른 부위의 깔끔한 부품들을 보면 의도된 작업이란게 보여집니다
언젠가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은 하고있지만 아까워서 ㅡㅡ:
가격 문제가 아니라 그이상의 것이 무언지 보여주는 킷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혼이 들어간 제품은 왠지 혼을 불어넣어 완성해야만 된다는 생각이 드는군여........
 LIST   
9   1/144[플라츠/베고]P-51머스탱   08-30 18784
8   1/72[미라쥬]그란트   08-12 21733
7   1/100[보크스] 엔딩신 세트  김재철 07-01 6900
6   1/100[워크샵 캐스트]슈펠터   06-14 12844
5   1/35[icm]t-28   06-14 11046
4   1/24[ut모델]포르쉐911gt-1 [evo]   07-02 8917
  1/72[로덴]고타 g3   07-02 3202
2   1/144[반다이]덴드로비움 3   07-01 7459
1   1/72[파인몰드]x-윙 파이터   06-30 6901
1 SEARCH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GGAM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