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거 m형 (슈툼쿠거)칵테일
야거의 설계 개념을 그대로 이어받아 탄생한 기종으로
신뢰도와 가동률로 따졌을때 경쟁기종이 없는 리퍼트사의 걸작
그만큼 많은 생산대수와 바리에이션을 자랑하는 기종으로
쿠거의 최종 바리에이션인 m형 (코드네임 슈툼쿠거)은 시가전에 특화된 형태를 취하고있다
시가전용으로 개발된 540mm아담 유닛과 서포트인 에바 유닛의
부피나 무게가 초기 예상치를 웃돌았기 때문에 메인터넌스에 문제가 제기되었고
결국 숄더유닛 자체를 재설계 전용화,로브로닉스 개량을
실시함으로서 새로운 형식명과 코드네임을 부여받아 슈튬쿠거로 탄생하게된다
시가전에서 슈툼쿠거의 540mm 유탄포의 파괴력은 절대적인것이었고
슈툼쿠거가 화력지원을 나온자리엔 모든것이 알아볼수 없을 정도로 뒤죽박죽 섞여버린다해서
칵테일이란 애칭으로 불렸다
반대로 적군에겐 터미네이터란 명예로운? 별명을 얻기도한 기종
그림의 기체는 동부전선 11 기보사 4201 연대직할 수색중대 브로큰 하트 소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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